| '호끔'과 '하영'에 대한 대화문입니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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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제주어사랑 등록일 : 2020-05-12 조회수 : 765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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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주어]
A. 호끔만 만들주게 왜 이리 하영 만들엇수과?
B. 나만 먹느냐? 큰 똘도 주고 작은 똘도 주잰 하영 만들었지
A. 어멍 고맙수다이
[표준어]
A. 조금만 만들지 왜 이렇게 많이 만들었어요?
B. 나만 먹니? 큰 딸도 주고 작은 딸도 주려고 많이 만들었지
A. 엄마 고마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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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끔과 하영을 이용한 대화문을 만들었는데! 잘 쓰였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'호끔'의 '호'를 쓸 때 아래아한글을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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